
페이롤 전문기업 메타넷사스가 경영지원 플랫폼 전문기업 이트너스와 손잡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페이롤(Cloud Native Payroll) 사업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메타넷사스는 이트너스와 ‘메타페이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범구 메타넷 부회장 겸 메타넷사스 대표와 임각균 이트너스 대표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메타넷사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페이롤 솔루션과 이트너스의 임금·보상 프로세스 분석·구현·검증 역량을 결합해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국내 페이롤 시장에서 양사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공동 영업 및 시장 개척 ▲솔루션 연동 및 기능 고도화 ▲페이롤 전문인력 양성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한다.
메타넷사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페이롤 솔루션 ‘메타페이’를 기반으로 공동 영업을 추진해 신규 고객과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 양사의 고객과 영업 역량을 활용해 시장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환경에 적합한 페이롤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메타페이와 이트너스의 자체 솔루션을 API 방식으로 연동하고, 양사의 급여 운영 경험과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임금·보상 기능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솔루션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급여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전문 인력 양성에도 협력한다. 양사가 보유한 전문가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해 솔루션 활용 역량과 페이롤 실무 능력을 갖춘 인력을 육성할 방침이다.
조범구 메타넷 부회장 겸 메타넷사스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넷사스의 페이롤 솔루션 역량과 이트너스의 임금·보상 운영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페이롤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시장을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트너스 임각균 대표는 “이번 협력은 이트너스가 보유한 페이롤 운영 전문성과 메타넷사스의 솔루션을 결합해 양사 서비스와 솔루션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솔루션과 BPO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페이롤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AQ
Q1. 메타페이는 어떤 솔루션이며, 페이롤 업무를 어떻게 자동화합니까?
메타페이는 급여 계산·연말정산·4대보험 등 법·제도에 따른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기반 페이롤 솔루션입니다. 국내 세법과 급여 관련 제도 변경 사항을 시스템에 반영해 급여 계산과 신고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하도록 지원합니다. AI·RPA·SaaS를 결합해 급여 계산부터 신고·문의 대응·데이터 분석까지 통합 관리하며, AI 기반 분석 기능을 활용한 인사·급여 데이터 분석을 지원합니다.
Q2. 페이롤 BPO란 무엇이며, 솔루션과 연계하면 어떤 효과가 있습니까?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는 기업의 업무 일부를 외부 전문기업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페이롤 BPO는 급여 계산·검증 등 급여 관련 업무를 전문기업이 수행하는 서비스입니다. 솔루션과 전문가의 실무 역량을 결합해 기업별 급여 기준과 예외 사항을 체계적으로 반영하며, 반복 업무와 오류 가능성을 줄여 급여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입니다.